100% 리얼후기

토씨 하나 고치지 않은 고객님들의 리얼후기입니다.

다시 찾은 소중한 행복입니다

재회 종합반

저에게는 5년이 다 되도록 오랜 시간을 함께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정말 오래도 만난것 같네요ㅎㅎ 사실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를 하지만

얼마전 위기가 오기도 했었습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위기를 극복했구요.

처음 연애를 시작 할 때는 왜 뭐든지 설레고 두근거리고 무엇을 해도 기쁘고

같이 있기만 해도 좋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2년이 되고 3년이 되고 점점 함께

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서로에게 익숙해 진다고 해야하나 무덤덤해진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처음처럼 설레고 두근거리고 하는 일들은 차츰 사라지게 되는 것

갑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서로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니에요. 익숙해지고 서로에게

맞추어 가면서 가족같은 그런 관계가 되어간것 같네요. 가족들끼리는 다시는 안

볼 것 처럼 으르렁 거리며 싸우다가도 언제 그런것처럼 다시 얼굴보며 웃고 함께

밥 먹고 하는 것처럼요. 저와 제 남자 친구도 연애 초기의 두근거림 보다 그런

가족과 같은 익숙함이 자연스러워 진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서로 익숙해지다 보면

좀 함부로 대하는 것들이 하나 둘 씩 생기는 같아요. 서로에 대한 배려도 좀 사라지고

말도 좀 함부로 하게 되고 싫어하는 행동인지 알면서도 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생기기도 했구요.

얼굴보고 웃을때 보다는 지적하고 잔소리 하는 때가 많아지면서 작은 상처들이 마음속에 쌓이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소한 일에 싸우는 일도 많아졌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간만에 로맨틱한 데이트를 계획하고 남자친구의 회사 앞에 가서

퇴근하고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어떤 여자와 다정히 회사를 나와서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제가 충격을 받았던 것은 남자친구의 표정이었어요. 지금은 제 앞에서도

잘 짓지 않게된 표정으로 그 여자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웃고 있었거든요. 마치 저와 처음 연애를

시작했던 그 때 처럼요. 오랜만에 보는 남자친구의 표정에 진짜 한참을 멍하게 그자에서 굳어

있었던 것 같아요. 겨우 정신을 수습하고 집에 돌아와서 생각을 해봤어요. 이것이 무슨 상황인지를.

그냥 모른척 지나가야 하나 아니면 물어봐야 하나 잠도 못자고 밤새도록 고민을 했던것 같아요.

며칠을 고민하다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필요성을 느끼고 주말에 남자친구를 만나 자초지정을

물었습니다. 만나서 들은 남자친구의 말은 더 기가 막혔어요. 새로 입사한 여직원인데 그 사람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거에요. 그래서 안되는 줄 알면서도 끌리게 되었다고.

기가 막히던군요. 다른 사람이 좋다는데 어떻하겠어요. 화가 나기도 하고 바로 그자리에서 결별은

선언하고 헤어졌어요. 집에 돌아와서 성급한 판단은 아니었는지 헤어지기로 한게 잘 한건지 후회하

기도 했는데 일단은 배신감을 너무 크게 느꼈기 때문에 이별을 선택 했었어요.

처음에는 괜찮은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지 지날 수록 남자친구의 빈 자리가 커져가는 거에요.

오랜 동안 함께하면서 쌓인 기억이 계속 생각이 났어요. 헤어지려고 했지만 제가 안되겠더라구요.

그런데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의 연속이었죠. 솔직히 남자친구가 먼저 잘못을

했는데 제가 먼저 다시 만나자 전화하기도 자존심이 상했거든요. 하지만 나중에는 자존심이고 뭐고

남자친구가 없으면 안되겠기에 지인을 통해 알게된 설레임 연구소에 오게 되었습니다. 상처받은 제

마음을 위로해 주셨고 코치해주신 덕분에 지금은 막 시작한 사랑처럼 설레이는 사랑은 아니지만 구수

하게 발효된 사랑처럼 서로 더 단단하게 연결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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