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리얼후기

토씨 하나 고치지 않은 고객님들의 리얼후기입니다.

지친 하루를 끝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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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2년정도 만나면서, 저희는 참 많이도 싸웠습니다.

먹는것도 좋아하는 것도 너무 달랐고, 화가나서 싸우면 헤어지자를 너무 수시로 반복해야만 했어요.

2년의 연애를 하는동안 뭐가 좋은지, 이럴거면 왜만나고있나 하면서도 뭔가 습관처럼 2년이 흘러갔어요.

2년이라는 시간동안 그냥 익숙함이 컸나봐요.

 그런데 2년이 지나는 시점에서 조금씩 화르륵하고 싸우던 부분에 변화가 생겼어요.

서로 말을 안하거나 연락을 안하는 텀이 길어지고, 하루는 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남자친구가 30분동안 기다리게 하고 전화를 안받는 상황이었어요.저는 이제 이 정도 예의도 없나 싶은 생각에 그냥 집으로 가버렸어요.

그리고 카톡으로 너는 진짜 무개념이다 이따위로 뭘하겠냐면서 화를 내고 연락하지도마라 이러면서 집에와서 자버렸어요.

3시간정도 자고 일어나서 핸드폰을 확인했는데, 아무 연락이 없어서 엄청 화가나고 진짜 별별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그리고 친구들만나서 술먹고 클럽에가서 기분전환을 하고, 저도 똑같이 연락을 안했어요.

그게 저희의 마지막 날이었던 것 같아요. 일주일이지나도 연락한통없는 남자친구가 미운데 저혼자 화가 안삭혀져서 결국 전화를 했어요

전화를 받자마자 그랬어요 "니 뭐냐고"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우리헤어진거아니야?" 저는 화가나서 "뭐 헤어진것 맞는데 사과라도하라고"그랬더니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시간이 2주가 지나도 여전히 연락도 없고 프사도 안바뀌고, 근데 2년동안 무덤덤했는데 왜이렇게 끝이 싫었는지..

답답함을 안고 시간을 보내다가 설레임연구소를 들어와서 남자들은 왜그러냐고 대뜸 전화상담에서 그랬죠 ㅎㅎ

그때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연인관계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들이 2년동안 반복되었고, 저는 싸웠다고 생각하겠지만 남자친구는 일방적인 화와 짜증을 2년동안 받아준거라고 시점을 바꿔보라구요.

저도 대부분 5회로 많이하셔서 진행했는데, 카톡이랑 문자보여드리고 평소대화나 제생각말하면서 선생님께서 잘못된 부분을 짚어주셨어요. 그제서야 알았죠, 제 스스로 얼마나 남자친구를 괴롭혔는지. 깨닫고 나니까 혼자 화내고 짜증내고 헤어지고 한거였어요

그리고 3회상담쯤 남자친구랑 다시 연락할 수 있었고, 영화보는 날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입원하셔서 연락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걸 알았어요

다행히 엄청 많이 다치신건 아니었지만 병원데려다드리고 연락하려고 했더니, 저한테 그런 문자를 받고 헤어져야겠다 하고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참 배려없는 사람이었어요. 지금은 다시 교제시작한지 열흘이 조금 넘었어요. 최근에 5회 더끊고 지금 남자친구와 단단한 사이를 위해 쌤한테 코치받고 있는데 많이 힘들고 실천이 어려워요 ㅜㅜ하지만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하고 잘해줘서 결과는 확실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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