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리얼후기

토씨 하나 고치지 않은 고객님들의 리얼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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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후기는 100% 성공한 사람들만 적는게 아닌가 생각하지만, 저는 제 느낀점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저는 2년정도 아주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그녀와 2년은 늘 행복하고 만족스러웠고, 당연히 결혼이라고 생각하고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조금씩 저에게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쯤 직감이 맞았습니다.

데이트를 하고 제가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는데 작은 상자와 편지를 건네받았습니다-

이런 이벤트는 받은 적이 없었기에, 실실 웃으며 집에 돌아와 상자를 여니 시계더라구요.

그리고 편지에는 그동안 너무 고마웠고 행복한 순간도 많았지만 스스로 감정표현을 하는 것이 어렵고 제 앞에서는 자꾸 뭔가 스스로를 드러내지 못하겠고, 드러내면 헤어짐을 택해야한다고 생각했다는 장문의 편지였습니다.

전화를 했지만 받지않았고, 집앞으로 찾아갔지만 문을 두드려도 나오지 않더군요.

솔직히 남자가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결혼 적령기의 여자가 헤어짐을 이렇게..결정할 수 있나 싶기도하고..

처음에는 화도 나고, 무조건 만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달동안 연락을 해도 받지않고, 나중에는 이사까지 한건지..정말 화가났습니다!

연애는 혼자가 아닌 둘이 하는 것이고 성인이 연애를 했고 결혼전제였으면 이별도 같이해야하니까요!

그런데 1달여시간이 지나고, 자주가던 책방에서 그녀를 마주했습니다. 제가 잡고 이야기를 하려고 했지만 여자친구는 딴사람같이 무뚝뚝하게 변해있었습니다. 그때 알았죠 아..우리 끝이 났나보구나..

재회를 위해서 조언도 많이 받았고, 이벤트도 준비하려고 했지만.. 뭔가 먹먹한 느낌에 뭘 시도할 수가없었어요

아마 두려운이었던것 같아요.. 그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에 들어오게되고 무료상담을 통해 진단을 받고 1회를 먼저 끊었어요

전문가분이 배정되고 제 이야기를 했는데,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제게 말씀하시더군요. 정말 이기적인 사랑을 하고 2년동안 여자분이 많이 힘들었겠다고..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않았지만, 그 여자가 했던 말들의 의미를 풀어주시는데..솔직히..되돌아 생각하니 제가 너무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연애를 했고, 여자친구는 그것을 맞춰주다 지쳐버린거였어요. 단숨에 포기할만큼 힘들었던거죠..

솔직히 잡아야겠다보다는 선생님께 5회를 끊고 제가 바라는건 그여자에게 좋은 기억으로 이별을 하고 싶었다는 것이었어요

다깨닫고 나니 재회라는 말을 할 수도없이 미안했거든요.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저는 여자친구가 겪었던 아픈 부분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는 플랜을 받았고, 최선을 다한 사과였어요.^^ 인간에 대한 기본을 배운 느낌입니다.

현재 재회라고는 하기 어렵지만, 여자친구랑 연락하고 소통을 할 수 있고, 서로 천천히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비용도 아깝지 않았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시점에 너무 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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