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리얼후기

토씨 하나 고치지 않은 고객님들의 리얼후기입니다.

협박 당해서 쓰는 후기!

재회 종합반

어제 밤 재회 컨설팅을 받았습니당

사실 컨설팅 받기 전까지는 이런거 다 상술이라고 생각했었고 뭐하러 저 돈을 주고 받나..했는데 싸우고, 헤어지고 나서 한달 가까이 일상 생활도 안되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았는데 결과는 대 만 족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카톡 보내고 한달만에 먼저 전화가 왔어요

받자마자 요즘 뭐하고 사냐길래 요즘 너무 심심하다고 밥이나 먹자고 먼저 얘기 꺼냈는데 만남 회피하던 사람이 웬일인지 다음주나 다다음주 일정 잡아서 조만간 제가 사는 지역으로 온다네용(장거리..ㅠㅠ)

헤어지고나서 제가 못참고 전남친한테 전화할때면 감정 조절이 안돼서 눈물 터지고 목소리가 많이 떨렸거든요

약 먹은 사람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 하라길래 안그래도 선생님한테 컨설팅 받고 난 후라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가 아까 목소리 들어도 이제는 눈물은 무슨 목소리에 떨림도 없어져서 진짜 약 먹은 사람처럼 친구처럼 편하게 대화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제가 전화하면 저를 밀어내려는게 대놓고 보일정도로 퉁명스러운 말투로 묻는 말에만 응,아니로 대답만 하다가 빨리 끊으려던 사람이었는데 한달만에 처음으로 요즘 뭐하고 사냐고 제 안부를 물어줬어요! 감동 ㅠㅠㅠ(의미 부여 하면 안되납...)

사실 만나서 얘기하고 후기 쓰려고 했는데 협박(?)당해서 지금 한번 쓰고 전남친 만나서 얘기하고 또 쓰려구용 ㅠ.ㅠ

일단 하나 확실히 깨달은 건 제가 제 인생을 너무 전남친한테 맡기고 있었다는 것..

내 인생은 내껀데 내 감정도 내껀데 왜 그걸 남한테 맡긴건지 제가 너무 한심해졌어요ㅠㅠ

제가 느낀 점은 몇날 며칠을 인터넷에서 재회 관련글 찾아보고 많이 반성하고 성숙해졌다는 생각을 해서 아 이 상태면 전남친한테 제대로 말할 수 있겠다 했는데.. 혜리 선생님한테 컨설팅 한번 받고나니 또 바보 짓 하려고 했다는걸 제대로 알았어요

컨설팅 받기 전 너 나랑 안사귀면 미쳐버린다는 식으로 구질구질하게 매달렸었는데 안 찾아왔으면 의도적은 아니어도 또 구질구질한 여자가 돼서 재회는 상상도 못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남친 아니면 못산다, 죽어버릴 것 같다라는 마인드였는데 어후.. 저 어제 자기 전에 이불킥했어요

싸우고나서 하루에 수면 시간 5시간을 못넘기고 항상 연락올까 핸드폰만 손에 쥐고있었는데 어제 오랜만에 못잔 잠 다 잤어요!

그 정도로 마음이 편해졌다는거겠죠?ㅋㅋㅋ

저 30일에 중요한 시험인데 이별 후유증때문에 공부도 못해서 이번 시험은 포기해야겠다.. 이러고 있었거든요

벼락치기라도 할 수 있게 깨우쳐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당

재회의 문제만이 아니라 본질적인 저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마인드를 고치게 해주셔서 연애 뿐 아니라 인생 자체를 되돌아보게하고 반성하게 만들어주시는 느낌?!

크으으으 100%는 없기에 재회가 안된다 하더라도 더 이상의 후회는 없고 선생님은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분이에요..

재회가 되면 더 좋겠지만.. 전남친 만나면 선생님이 알려주신 스킬..^^써서 꼬셔보고 후기 남길게요 후후후후후(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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