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리얼후기

토씨 하나 고치지 않은 고객님들의 리얼후기입니다.

해리샘의 심층상담과 심리치유센터 병행 후기

재회 종합반

엊그제 연말에 감사를 전할 분들 목록을 적다가

쌤께 주소지를 여쭈느라 오랜만에 연락 드렸네요..

맘만 받겠으니 후기로 선물을 대신해 달라 하시기에

아차 죄송한 맘이 들었어요.


받을 땐 재회를 떠나서 제겐 너무 큰 변화였기에

꼭 적어드린다 해놓고 사람이 참 간사한지라 내가 절박한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저 사는 거 바쁘다고 그만


전 무료진단에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펑펑 울었었네요^^;; 여름이니까 어휴

그 때 선생님께서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오랜만에  내 맘이 안심이 되는 내담자분이 오셨다

그래요 그렇게 제 앞에서라도 우실 수 있으면 금방 

웃게 돼요 슬픈 감정을 그대로 인정하시고 숨기지 않으시는 것만으로도 내 감정을 그대로 봐주는 분이라고



전 평소 공황장애도 있고 과거 아버지와의 문제로 상처도 심한 편이라 기존 서초구에 있는 심리치유센터도4개월째 다니던 중이었어요..

그러다가 4년 좀 넘게 교제하던 한 살 연하인 친구ㄱ와 결혼이야기를 하다가 부담스럽다고 놔주는게 맞는 것 같다는 말을 듣고 망치로 맞은 기분과 치유센터에서 조금 회복중인듯 싶던 제 공황장애가 더 심해지더라구요 죽고 싶었어요 다시 살아갈 기력이 없고...

근데 살아야하니까 살고 싶으니까 그 사람을 다시 잡기 위해 찾아가고 결혼에 관한 언급 없이 예전처럼 곁에만 있어달라고 수없이 말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미안하다는 냉정한 말뿐이었어요


그러다 재회상담 진단을 신청했는데 그 날이 마침

저 말을 듣고 온 날이라 진단에서 그리 목놓아 ^^;

근데 본인 감정을 잘 이해하고 울 수 있어 참 다행이라는데 진짜 다행인 일인거 같고 기특한 느낌마저

들었어요. 뭔진 몰랐지만 그 다행이란 말이 제게 너무 꽂혀버렸지요... 간략한 질문 후 저는 심리치유를 받아봐서 알지만 무료진단만으로 최소 재회심리상담이 아니라 치유적으로 엄청난 방향제시가 되리란 직감이

들어 바로 심층을 했죠 이제와서 말씀 드리지만 그 정도 회복은 절대 심리치유센터에서 접근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가격으로 치면 거의 몇 백 깨질만큼 오랜 시간 지켜보는 상담인데 무조건 했습니다.


쌤에게 다도, 요가, 명상 이런 걸 한다니까

2주찬가? 저보고 격렬한 운동을 권하시더라구요

복싱이 내면강화와 활력에 도움이 될거라고 ㅋㅋ

저는.복싱이 맞다고 명상과 요가 하지 말고 복싱을 하라고 하시길래 모범생인 저는 복싱을 바로 끊고

.....그렇게 마의 3분과 감질나는 30초를 견디는

거의 사투에 가까운 줄넘기를 시작했습니다

살이 타들어가는 기분으로 종이 땡치면 어후...

지금은 링 위에도 올라가는데 아 제가 복싱으로 치우된 것 같은 이 기분은 뭘까요? 목이 말라도 한시간동안 물을 못마시게하니 한시간은 물마시고 싶단 생각말곤 아무 생각도 안들구요 집에 오면 정말 숙면 취했습니다

명상과 요가는 폼이었나봐여 잡념은 더 늘어나고 불면증은 이어졌는데 쌤은 직관적으로 뭐라 집어 말하기 힘들지만 그게 내담자분과 맞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그 뒤에 재회적인 방향은 굳이 문자를 따로 보낼 필요는 없다 하셨고 좀 지켜보자 하셨어요

내적자애감 즉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과 가치를 키우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감정을 구름처럼 흘려보내며 들끓는 감정을 남이 아닌 내가 그대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했습니다. 


가을이 들어서서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는데 가을 하늘이 이렇게 눈부시게 아름다운 것을 실로 오랜만에 느끼던 날 이거구나 뭔가 확 와닿았어요 내가 보는 것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것, 그 때 지난 지침들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본격적으로 전해줄 말을 적어봤어요

그리고 그것을 쌤께 보여드렸더니 음...우선 몇 번 더 기존대로 이어가다가 모임에서 따로 부르기로 하고 뭐 심층내용이 너무 기니까 그 때 제대로 한 후

3주 전쯤 잘 지내냐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답변 없이 그 뒤에 보게 될.일이 있었고 지금은 썸타듯이 다시 언락은 하는데 눈치보는 거도 자존심 상하고 ㅎㅎ아직

저는 부족하더라구요 ㅎㅎ

무튼 핼쌤의 심층은 몇 백만원짜리에서도 받으실 수 없으세요 제가 왠만한 치유센터를 가보았기에

가끔 쌤의 철학과 생각 그리고 직관력에 놀랄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지극히 남여관계적인 얘기로 오고가는데

아  제 공황장애도 본질을 알고 받아들이면서 정말 미니 좋아졌고 이루 말하기 어려운 부분들이네요

여러분도 시간나시면 심층이든 기본이든 꼭 자신에 대한 투자로 하시길 추천드릴게요



정성후기 썼어요 주소 불러주시면 감사할 거 같아요


즉시,무료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