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리얼후기

토씨 하나 고치지 않은 고객님들의 리얼후기입니다.

혜리쌤은 제 인생의 롤모델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왜 별 10개는 없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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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을 수 있게 옆에서 많이 이끌어주신 선생님 정말 존경하고 난리칠 만큼 감사합니다.

살면서 누군가를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인데

그 중에 한명이 선생님이어서 앞으로의 제 인생이 기대될 만큼 좋고 든든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후기가 늦어서 죄송해요 ㅎㅎㅎ)


저는 지난 2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절박한 마음으로 재회업체를 찾아다니다

운좋게 설레임 연구소를 바로 만난 사람입니다


연애를 하면서 제 불안함에 사로잡혀 별 것 아닐 수 있는 일도 의심하고 집착하며

저 뿐만이 아닌 상대방까지 피폐해지게 하면서, 제 매력을 0으로 만들다못해 음의 무한대로 발산하면서까지,

저만 놓으면 바로 놓아질 관계임을 알면서 연애를 지속해오다 결국 차이고, 매달리다 간절한 마음으로 찾아왔습니다.


무료진단임에도 제 말을 경청해주시는구나-하고 느낄 만큼 제 애기를 집중해서 잘 들어주시고

쌤의 말씀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깨달을 수 있도록 저에게 폭풍처럼 와닿음을 느끼고

선생님을 믿어보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상담을 신청했습니다.


처음 여기를 찾아왔을 때는 오로지 머리 속에 '다시 만나야지, 재회해야지'하는 생각으로 온 거였지만

무료 상담 때 "제 3자의 시선으로 본인의 상황을 바라봐라"는 쌤의 말씀을 듣고보니

제 자신이 불쌍해보이고 초라해보이고.. 제가 비참해보였어요. 


저는 제 기준에서 힘들었던 대학생활로 인해 이제껏 제 삶에서는 내려가보지 못했던 곳까지 내려가보고 나서 

많이 우울하고 삶의 의욕이 없어져 남자친구에게 집착하던 상태였거든요. 그 친구도 상황이 좋지는 못했는데 제가 참 많이 힘들게 했죠..

그걸 알면서도 집착을 끊어내지 못하고 아.. 난 왜 이럴까 내 인생은 왜 이럴까 나 왜 이렇게 됐지? 분명히 난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었는데

왜 내가 고작 이런 일로 이렇게까지 무너져야했던거지? 하며 자책하던 날들의 연속이었어요.


그런 제 모습들을 보니.. 그때서야 참 불쌍하더라구요 제가.. 안쓰럽고 안아주고싶고

그래서 상담을 시작하면서는 저를 사랑해주고 저를 보듬어주고싶다는 마음가짐이 더 컸습니다.


선생님이 상담 내내 가르쳐 주신 가장 핵심은 '나의 감정 알기'였어요. 

엥? 그게 재회랑 무슨 연관이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 저도 그런 생각을 아예 안 해본 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제가 아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전적으로 선생님을 믿었습니다.

시키는 대로 열심히 했고, 알아차리려고 노력했고, 감정을 허투루 넘기지 않으려고 신경쓰고.

줄곧 피하던 이별의 아픔도 받아들이면서 아파보기도 하고, 또 충분히 느낀 후 감정이 지나가는 걸 경험해보기도 하고요.


제가 제 감정을 알아주려고 노력하다보니, 제 감정, 제 육체도 그 노력을 조금은 알아주는지

제 마음이 편안해지기 시작하면서 제가 해야하는 일들에 집중을 잘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참 신기했어요. 그냥 내 감정 알아주고, 기다려줬을 뿐인데 신기하게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제 감정도 그걸 기다린 거예요. 제가 알아차려주기를...


제 감정도 하나 제대로 알아차려주고 보듬어주지못하면서 타인의 감정에 왜 그렇게 눈치보고 불안해했나 싶더라구요.

한 순간에 변하지는 않겠죠. 그치만 저는 이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저에게 찾아오는 불안이 그저 두렵지만은 않아지더라구요.


 참 신기하게도 내가 편안해지니까, 거기다 선생님의 코치가 더해지니까 상대방이 끌려오더라고요.

저는 영영 안 올 줄 알았거든요.. ㅎㅎ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선생님이 대신 보내주신 카톡은 우리가 불안하지 않다면 보낼 수 있는 카톡을 미리 대신 보내주셨을 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제는 그게 어떤 말인지 와닿기 시작합니다.. ㅎㅎ 


재회 후 내 스스로 뭔가 해내가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과제도 소홀히 하고.. 그러면서 저를 의식하는 정도도 낮아졌더라구요.

그래도 한번 변화를 경험하고 나니, 그때의 감정을 또 느끼고 싶어 종종 저에게 자극제가 됩니다.

진귀한 경험을 하게 해주신 혜리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재회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상담을 시작한 지 세달이 다 되어가는데 그 동안 저는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ㅎㅎ

아직 더 배울 것이 많지만, 지금까지 배운 것 잊지 않게 다시 열심히 노력해서

재회를 잘 유지해나가 보려고 합니다.


옆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보듬어주시고, 또 과제도 안 하고 게으른 저인데도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쌤

 쌤처럼 자기 자신을 잘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  ♡

즉시, 무료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