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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남기려니까 진짜 좀 창피하네요

이래서 아마 재회가 되고도 많은 분들이 후기를 망설이시는게 아닌가 해요'-'

전 거의 소설로 10권이상 나오는 상황이라서 쓰다보면 너무 장황해질거 같은데 우선 보시는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혤쌤에게도 도움이되길 바라는 마음에 후기 시작합니다 

저는 지금 남친하고 6월에 1년정도 만나다 먼저 헤어지자고 하고 붙잡아서 7월에 만나고 있었는데 제가 진짜 남친한테 엄청난 실수를 해버렸어요

말하기 좀 그런데 헤어진 동안 아무도 안만난척했는제실은 썸같은걸 타던남자가 있었더랬죠 한달사이에 힘들어서 소개팅 마니했고 좀 얘기가 잘통해서 연락을자주하던 사람이었어오

둘이 무슨얘기를하다가 제가 남친이름을 부른다는게 그만 썸타던애 이름을 부른거예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너무 아찔하다 그때 너 뭐랬어? 이러는데 응? 뭐 어래재내루어래라해ㅙ히다주러네애숫 당황해서 주절주절 무튼 그게 커져서 다시 헤어짐 ㅠㅠ

신뢰를 제대로 잃었죠 

아 그때부터 저는 걍 미친듯이 사과했지만 남친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ㅜ ㅜ

너무 힘들어서 쌤과 상담을 시작했습니다

내용을 듣고 어느부분에서 내가 잘못했는지 본능적으로 캐치가 됐습니다 아 그러지말걸


문제는 회사교육이 끝나고 자주 봐야하는 거였어요

저를 무시하고 지나가는 그사람을 볼때마다 심장이 주저앉고 카톡은 진작 읽씹인데 톡을 보내고 싶을때마다 쌤께 물어봤습니다 다행히 안매달려서 괜찮은 

 상황인데 무슨 톡을 보내냐며 그때부터 저는 더 예쁘게하고 더 웃고 마주쳐도 웃고 (뒤에선 울고 ㅠ)

정말 누가봐도 너무 잘지내는 사람인척 지냈습니다 반응은 너무 뜨뜨미지근하고 미칠거 같았지만 잘지내는척 하라고해서 계속 그랬어요


재회는 하고 싶었지만 전처럼 점점 맘이 급해지지가 않고 쌤하고 상담할 때마다 점점 내려놓게 되고 편해졌습니다 아 지금 사과하고 매달리는건 내 가치를 갉아먹고 투자하고 싶은 여자가 안되는거란걸 아니까 절로 참아지더라구요

재회안돼도 이게 낫지 구질구질하게 매달리는 거보다 싶어서..그렇게 잘 웃고 밝게 지내면서 태도에 일관성을 보이면서 점점 간접적으로 신뢰를 회복해 가곤 있었지만 다시 사귀자마자 그런 일이 생겨서 저를 쉽게 받아줄 거 같지 않을 때마다 한번씩 자진모리장단의 감정이 일때는 바로 쌤말대로 다른걸 했어여

헛둘헛둘


근데 두달이 지난 시점에 남자가 여자를 만나는 기분?너무 힘들어서 이 남자도 소개팅을 한건지 뭔지

거기에서 다시 무너졌습니다


나에 대한 고정된 마음이 있고 관계인식이 돼있는 사람이니까 포기하지말라고 자주 마주칠수록 더 밝게 웃고 인사하고 모른척 웃고 고문이 따로없었지만 괜찮다가도 남친 표정하나에 말투하나에 수시로 안괜찮은 맘이 젤 괴롭더라구요 


그러다가 !!! 두달 보름 지난쯤?회사가 너무 힘들고 저때문에도 신경쓰이고 그 느낌이 오더라구요 안색이 달라진 남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때부터 맘이 확 편해지고 뭔가 제가 주도권을 가져온 기분이었어요

아니나다를까 석달만에 만나자는 입질이 오더라구요 역시 근데 그렇게 기다리던 말이면서도 뭔가 바로 만나기 싫어서 (그동안 내가 날 은근 낮춘거 같아서요)

두번 정도 거절하니 더 연락 안하길래 제가 또 쫄려서 약속을 잡고 ㅜㅠ결국 만났습니다 남친은 이때 또 자존심 부리며 있는말없는말 사람 열받는소리만 골라서해도 그러려니 하면서 뭐 흔한 일이라 이젠 응 그래~ 정도가 됨

그러다 결국 다시 잘만자는 말이 나왔어요 너무 기다렸단듯이 덜컥 안기기가 싫어서 고민을 좀 해보겠다 우리 처음처럼 다시 썸타듯이 연락하자고 했지요 그렇게 다시 한달간 연락하면서도 절대 흔들리거나 가치 안내려가게 톡도 하고 얼굴도 보고


드디어 엊그제부터 다시 사겨요( 아 잘 버텼다)

반년을 괴롭게한 사람인데....


그렇게생각해요 한번 연락온 남자라고 100%는 아니지만 다시 연락이 오거나 제가 어떻게 접근하냐에 따라 그전보단 쉽게 만날 수 있다구요

글구 톡하면서 모든걸 다 말하려하지마세요 쿨하고 심플하게 올 놈은 언젠간 옵니다 다만 그걸 막을만큼 감정적으로 매달리지만 않는다면요 이젠 제가 튕겻어서 구런가 남자친구가 더 적극적이에요


제가 무너지려할때마다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쌤 프로그램은 보다가 또 신청할게요

상담내용이 정말 재회뿐 아니라 기타 인생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거든요


아직은 좋은데 또 흔들릴지 몰라서 심층 또 신청하고 싶어요ㅠㅠ무튼 쌤 그 고통의 시간 잘 견디고 참게 해주셔셔 여기엔 다 적을 수 없을만큼 고마워요

샘은 맘도 여려서 정말 제 수호천사 같았어요


여러분도 급히 맘먹지 마시구 포인트를 잘 잡고 감정을 잘 다스리시길...진짜 내가 잘지내야 돌아오더라구요


고마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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