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가짐]이별 극복을 위한 마음 다잡기.


클래시다.

오늘은 이별 극복을 위한 마음다잡기라는 부분으로 글을 적어볼까 한다.


주로, 남자들을 코칭하는 입장에서, 남자 분들을 위해 글을 적는다.




이별 후 너무나 사랑을 한 상대를 떠나 보낸 당신, 마음이 아프다.

음악을 들어도, 그 음악이 내 이야기같고,

길거리에서 조금이라도 스타일이 비슷한 여성을 보면, 내가 좋아했던 그 여자같다.




내가 더 잘하면 되지 않을까 자책도 해보고.

열심히 그래도 잘한 것 같은데, 그걸 알아주지 못했던 여자에 대한 속상함과 원망도 다 있다.




우린 왜 헤어졌을까 생각이 들기도 할 것이다.




당신이 아프다는 것은, 당신 사랑이 그만큼 진실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볍게 만나, 가볍게 헤어졌다면, 당신 마음이 지금처럼 힘들지 않았을테니 말이다.




하지만, 자책감, 속상함, 아픔, 그리움, 그녀에 대한 사랑. 

가슴깊이 마음 속에 담아둔 채, 우리는 움직여야 한다.




대체로 상담위주로 이루어지는 설레임 아카데미와 

연애강사인 클래시의 스타일은 좀 상극인지라, 

CEO 면서도 글로만 찾아뵙곤 하는데.


그 중 가장 큰 것은,

'생각은 생각으로 극복할 수 없다.'

'행동이 생각을 바꾼다' 라는 측면에서


상담과 실전 강의는 조금 다른 점을 지향하고 있는 것 같다.




왜 헤어졌는가 생각을 해봤자. 답은 하나다.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 둘이, 이제 서로에게 

'최선' 이 아닌 순간이 왔기에 헤어진 것이다.




그녀도, 당신도 잘 못되지 않았다.


그녀도 당신도 둘다 좋은 사람들이고,

사랑을 아는 사람이다.


정말 '그녀'는 이해가 안돼라고 말을 할 수도 있고,

- 때론 그녀가 미친게 아닐까 생각도 들 수 있지만 - 


'내'가 잘못된 걸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둘다 아니다.




그저 어느순간, 둘 다 서로에게 '최선'의 상대가 아니게 된 것이다.

이런 일은 연애에 있어서 너무 비일비재하다.


물론, 당신이 더 넓게 이해했으면, 

그녀에게 더 최고의 당신이었다면,

그녀와의 관계가 잘 풀렸을 수 있지만.


사실 '맞춰가는 관계'는 한계가 명확하다.




수십번의 연애를 하면서 깨달은 내 지론은.

'애초에 맞는 사람이랑 연애를 해야지. 맞춰가는 연애는 반드시 깨진다.'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고.

나도 그녀도 서로를 고쳐 쓸 수 없으니.

결국 서로의 관점에서 대충돌이 일어나며,


서로가 서로에게 원하는 방향이 반대로 가기때문이다.

<----- 그녀가 원하는 방향

              내가 원하는 방향  ---------------->


그리고 이게 커지면 결국 관계는 깨진다.




사람은 결국 서로의 생각의 일치성이 맞으면, 대화가 잘통한다. 이치에 맞다 라고 생각하고 가까워진다.


부모님하고도 마찬가지지 않는가.

당신이 생각하는 것을 부모님들도 맞다고 생각한다면

일치감은 커져, 부모님과 가까울 것이고,

친구도 마찬가지다.


반대로, 당신이 무언가에 확신을 갖고 그 일을 하려는데

부모님이 엄청나게 반대한다.


갈등의 골이 커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가족과는 천륜이니 관계가 멀어져도, 다시 회복하는 관성이 크고.

친구하고의 관계도 소원해졌어도, 결국 다시 가까워지는 경우가 많지만 (특히 고등학교 이전친구들)


연인은 이게 서로 갈등의 골이 커져, 결국 헤어져버리면, 끝이 되는 것이다.




결국, 서로 맞춰가는 건 한계가 있고, 애초에 맞는 사람과의 연애가 아닌 이상, 헤어짐은 필연적인 일인,


당신의 잘못도,

그녀의 잘못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사랑했던 시간, 함께 걷던 거리, 함께 하던 공간. 함께 나눈 이야기는 당신의 기억 깊이 있어,

당신이 사랑했던 만큼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고.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 조차, 사실은 사랑이 주고 간 선물인 것이다.




당신이 아픔을 아픔으로 인정하고, 시간이 약이다라는 옛말처럼 받아들이고

당신을 위한 여행, 운동, 새로운 사람들과의 건강한 만남.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과정들을 통해서

치유가 필요한 순간이라 할 수 있는데.




'사랑'이 없어진 게 아니라,

이 '사랑'은 다음 '사랑'에서 더 현명해지기 위함으로 받아들여질때 당신은 이 아픔을 극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로미오가 쥴리엣을 만나기전에,

나무 밑에서 다른 여자에 대한 짝사랑으로 열병을 앓고 있었던 사실을 아는가?


아무리 소중했고, 아무리 사랑했던 사람도,

마지막 사랑이 아니였다면, 


지금 이순간이 지나고 나면, 다음 사랑의 사람을 만나, 점차 극복하게 된다.

물론 좋았던 기억, 고마웠던 기억은 마음에 남아, 그 사람의 진정한 행복을 빌기도 하고,

미성숙했던 지금의 모습에 반성을 하기도 하겠지만.




그러니 주저앉아 울고 있지만 말자.


우리 모두 미성숙하고, 

우리 모두 불완정하며,

우리 모두 하자투성이의 존재지만,


그러기에 

우리는 더 성숙할 수 있고,

우리는 더 나은 사람으로 될 수 있고,

우리의 하자투성이의 인생임에도 멋진 모습이 종종 될 수 있기때문이다.




당신은 그저 100%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약간의 단점과 많은 장점을 가진 존재이다.




이별은, 연애를 하면 언젠가 올 예정된 수순이었다. 

너무 자책하지 말고, 당신이나 그녀나 어떤 문제가 있어서 일어난 일로 생각하지 말자.




지금 당신이 해야할일은, 무한루프에 빠진, 이별에 대한 과도한 생각과 집착을 

행동에너지로 바꿔서, 새로운 삶을 향해나아가야하는 것이다.


어느때보다도, 멋지게 꾸미고,

어느때보다도, 새로운 좋은 사람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라.

그리고 '외로워서 연애'를 하려고 억지로 할 필요는 없지만, '새로운 사랑'을 만나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자.




이런 말을 하기는 매우 미안하지만.

지나간 사랑보다 훨씬 더 행복한 사랑을 함께 할 더 사랑스러운 연인은 나타나게 되있다.


머리로 생각을 해서, 생각을 지우려 노력하기보다는,

현실에서 이러한 액티비티한 활동을 바쁘게 함으로써, 몸이 바쁘면, 생각도 적어지고, 점점 당신은 극복하게 될 것이다.


사랑은 과학적으로 보면 '호르몬현상'이다.

옥시타신의 장난에서 벗어나

운동을 해서 테스트론을 더 분비하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 도파민을 발생시키자.


전의 사랑에 대한 '의미부여'를 거둘 시간이다.

아무리 소중했던 사람이더라도, 당신만큼 스스로에게 소중한 사람이 없다.

자존감이 내려가는 것은

스스로가 스스로를 공격할때 생기는 현상이다.


즉, 내가 뭘 잘못했지? 내가 왜 그랬지? 자책감은 자존감의 가장 큰 적인 것이다.




당신은 지금 생각할때가 아니라,

행동할때이다.


스스로 더 멋지게 꾸미고

여러 모임에서의 그룹별 사람들을 만나 어울리며 사람과의 만남에서의 즐거움을 찾고,

이상형의 연인을 만나러가자.


클래시답게 한마디 하겠다.

'사랑은 사랑으로 극복된다.'


행동적 변화를 통해, 내면의 변화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다음 칼럼에서 또 좋은 주제로 찾아뵙겠다.



즉시, 무료진단!!